안녕하십니까? 학회원 여러분.
사단법인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 13대 회장 장지헌입니다.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는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학술연구 및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고, 창작하는 '제작'중심의 학회로
1999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우리 학회는 그동안 훌륭하신 회원님들과 임원진 덕분에
20여년이 넘게 영상제작분야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영상제작과 교육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물 제작에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새로운 영상물 창작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 학회는
급변하는 영상제작 환경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변화를 추구하려 합니다.
첫째, 전통적인 영상제작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숏폼 콘텐츠 제작 등 환경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방식을 연구하여, 새로운 포맷의 제작 방법론 개발과 교육 그리고
산업체와의 연결을 통한 관련분야 산업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새로운 기술의 접목 등 변화하는 영상제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워크숍과 세미나를 통해 첨단 기술교류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제작' 중심의 논문을 더욱 활성화시켜, 이론 중심의 학회 논문활동과는 다르게
제작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참고할 수 있는 논문을 추구하며,
세미나, 워크숍 등과 연계하여 제작현장에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사)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는 앞으로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학회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현재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는 한편, 우리나라 영상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여 특색있는 학회로서의 정체성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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